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황소 가족
따뜻한 봄을 맞아 진도군 군내면 군내호 인근에서 황소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농촌의 들녘은 언제봐도 여유롭다.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황소. 어미소와 아기소가 한데 어울려 넉넉한 농촌의 여유로움을 보여준다.
[저작권자ⓒ 남도그라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황소 가족
따뜻한 봄을 맞아 진도군 군내면 군내호 인근에서 황소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농촌의 들녘은 언제봐도 여유롭다.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황소. 어미소와 아기소가 한데 어울려 넉넉한 농촌의 여유로움을 보여준다.
[저작권자ⓒ 남도그라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구독과 후원은 상생문화를 지향하는 남도그라피 가족의 가장 큰 힘 입니다.
광주은행 1121-023-008511 남도그라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