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상생문화를 지향하는 본지 발행인 박기영대표가 나주시의회를 방문해 "나주시민을 위해 일 잘하는 일꾼"으로 남겠다는  나주시의회 기획총무위원장인 이재남의원과  만남을 가졌다.

▲본보 발행인 박기영대표(좌)와 이재남의원(우)

제 238회 나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쌀가격 안정화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을 강력히 건의하고 팬데믹에서도 식량부족이라는 국가 위기가 발생되지 않도록 영농정책을 수립해 농업인의 결실이 헛되지 않게 정부의 의지가 필요하다며 농자천하지대본이라는 국가과업을 완수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한다.​

▲의정활동 중인 이재남의원

앞으로 나주시 의원으로 의정활동 내역을 상세히 보고하고 지역 민원처리나 숙원사업건을 위해서도 앞장서고 시민과의 소통 채널을 다양하게 강구하겠다고 했다,

▲나주시의회 기획총무위원장 이재남의원

지속적이고 시민이 바라는 점을 찾아 시민과 소통하며 발전적인 의회 활동이 되기를 바라며 짧은 만남을 가졌다.

[저작권자ⓒ 남도그라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