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차 세계한상대회

편집부 / 기사승인 : 2019-10-25 11: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0.22(화) 전남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개회식 및 환영 만찬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하고 전 세계 51개국에서 참석한 한상들을 격려했다. 이번 세계한상대회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재외 동포 경제인 한상(韓商)들은 '개성공단과 평화경제의 미래'와 '신남방정책에 발맞춘 무역 다변화의 길' 등 모국의 번영과 앞으로의 미래 100년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한 한상의 역할을 논의했다.,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0.22(화) 전남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개회식 및 환영 만찬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하고 전 세계 51개국에서 참석한 한상들을 격려했다. 이번 세계한상대회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재외 동포 경제인 한상(韓商)들은 '개성공단과 평화경제의 미래'와 '신남방정책에 발맞춘 무역 다변화의 길' 등 모국의 번영과 앞으로의 미래 100년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한 한상의 역할을 논의했다.,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0.22(화) 전남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개회식 및 환영 만찬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하고 전 세계 51개국에서 참석한 한상들을 격려했다. 이번 세계한상대회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재외 동포 경제인 한상(韓商)들은 '개성공단과 평화경제의 미래'와 '신남방정책에 발맞춘 무역 다변화의 길' 등 모국의 번영과 앞으로의 미래 100년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한 한상의 역할을 논의했다.,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0.22(화) 전남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개회식 및 환영 만찬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하고 전 세계 51개국에서 참석한 한상들을 격려했다. 이번 세계한상대회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재외 동포 경제인 한상(韓商)들은 '개성공단과 평화경제의 미래'와 '신남방정책에 발맞춘 무역 다변화의 길' 등 모국의 번영과 앞으로의 미래 100년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한 한상의 역할을 논의했다.



130D6211-55A5-4FA0-9EA6-B38FF8C1D099_THUMB_3.jpgB0D29CE9-D063-4A71-9BD5-48A55F042BC6_THUMB_3.jpg27267ACE-5B1B-42AC-99A7-DCD7F4E39594_THUMB_3.jpg1410A158-94B0-4904-B1DC-3405B1512165_THUMB_3.jpg



[저작권자ⓒ 남도그라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후원하기

독자 여러분의 구독과 후원은 상생문화를 지향하는 남도그라피 가족의 가장 큰 힘 입니다.

광주은행 1121-023-008511 남도그라피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