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봄은 온다’ 담양 소쇄원에 활짝 핀 노란 산수유

박채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9 09:3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국의 민간 전통정원 중 으뜸이라는 평가를 받는 담양 소쇄원에 산수유가 만발해 상춘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소쇄원을 찾은 사진인들이 노란 산수유를 가득 담은 소쇄원 제월당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그래도 봄은온다. 담양 소쇄원에 핀 산수유 (1).jpg



그래도 봄은온다. 담양 소쇄원에 핀 산수유 (2).jpg



그래도 봄은온다. 담양 소쇄원에 핀 산수유 (3).jpg



<자료제공: 담양군청>



박채윤기자 ngnews@naver.com


남도그라피뉴스(namdograph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금지



[저작권자ⓒ 남도그라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후원하기

독자 여러분의 구독과 후원은 상생문화를 지향하는 남도그라피 가족의 가장 큰 힘 입니다.

광주은행 1121-023-008511 남도그라피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