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불볕더위 속 수해복구현장

남도그라피편집부 / 기사승인 : 2020-08-16 0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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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비그치자 모두 힘을 합쳐 수해복구 총력
모두 구슬땀으로 범벅!

1_수해복구_공무원1.JPG


사진1_ 곡성군 오곡면에서 한 여성 공무원이 수해 복구 작업 중 땀을 닦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_수해복구_공무원2.JPG


사진2_ 섭씨 33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 곡성군 여성 공무원이 침수 피해를 입은 가정에서 젖은 옷가지를 수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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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_ 군인이 곡성군 곡성읍 대평리 수해현장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폐기물을 군인들이 처리하고 있다



6_수해복구_민간인2.JPG


사진4_ 며칠 동안 계속되는 복구작업으로 지칠대로 지쳤지만 이를 악물고 힘을 쥐어짜내고 있다.



5_수해복구_민간인1.JPG


사진5 _ 피해 지역 주민들도 서로 힘을 모아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7_곡성읍 대평리 수해복구현장_산처럼 쌓인 침수 폐기물.JPG


사진6_ 섬진강을 끼고 있는 곡성읍 대평리에서 나온 침수 폐기물들이 산더미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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